내 사이트의
정체성을 만든다
지난주 인터넷에 띄운 사이트는 — 흔한 템플릿처럼 보입니다. 오늘은 색·폰트·여백·인터랙션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묶어 진짜 내 톤으로 다듬습니다.
오늘의 학습 목표
흔한 템플릿 vs 내 정체성
같은 골격에 — 디자인 시스템 1장만 바꾸면 사이트 인상이 완전히 달라집니다. Linear·Stripe·Notion이 다 다르게 느껴지는 이유 = 각자의 색·폰트·여백·인터랙션 시스템.
spacing · radius
Section · Nav
Transition
즉흥적 vs 시스템 우선
"이건 더 크게"
"저것도 좀 바꿔주고"
...50번 반복
2단계: 폰트 3단계 정의
3단계: 여백 5단계 정의
4단계: 컴포넌트에 변수 적용
5단계: 인터랙션 추가
Step 1 — 컬러 팔레트 정의
Primary(메인) · Secondary(보조) · Accent(액센트) + Neutral 5단계. CSS Variables로 한 곳에 박아두면 색 바꾸기 1초.
:root에 변수로 박기 → Claude에 "이 변수들 써서 전체 컬러 통일해줘" → 미리보기.
Step 2 — 타이포그래피 시스템
헤드라인·본문·캡션 3단계 크기 + 2종 폰트만으로 충분. 더 늘리면 어수선. Google Fonts에서 1-2개 골라 변수로 박기.
--font-display, --font-body 변수 박기 → Claude에 "h1·h2·body에 이 변수 적용해줘" → 미리보기에서 확인.
Step 3 — 컴포넌트 추상화
Button·Card·Section을 재사용 가능한 클래스로. 카드 5개 만들 때 같은 CSS 5번 X — 클래스 1개로 5번 적용.
Step 4 — 스크롤 애니메이션
정적인 페이지가 스크롤 따라 살아나는 마법. Intersection Observer로 화면에 들어올 때 fade-in. 한 번 정의하면 모든 요소에 .reveal 클래스만 추가.
Step 5 — 호버 인터랙션
"마우스 올려보고 싶다"의 미세 디테일. 카드 transform · 버튼 그림자 · 메뉴 밑줄이 사이트를 살아있게 만든다. 과하지 않게 살짝만.
디자인 점검 5가지
- :root 변수 색 5개·폰트 2개·여백 5단계 박힘
- 사이트 어디서나 var() 사용 — 직접 색·px 입력 X
- 컴포넌트 5개 이상 (.btn·.card·.section…)
- 스크롤 시 카드 fade-in — IntersectionObserver 작동
- 카드·버튼·메뉴 호버 자연스럽게 반응
- 색 5개 이상 사용 → 메인 1·보조 1·액센트 1·중성 2로 줄이기
- 폰트 3개+ → display 1 + body 1 두 개만
- 같은 CSS 여러 번 반복 → 컴포넌트 클래스로 묶기
- scroll 애니메이션 X → IO 코드 script 태그 끝 부분에 위치, defer 안 걸렸는지 확인
- 호버 너무 과함 → translateY 6px·transition 0.25s 이하로
디자인 깊이 도전
작년 친구들 작품
다음 시간 예고
Suno로
내 사이트 BGM 작곡
사이트가 다듬어졌으니 — 이제 나만의 BGM이 들어갑니다. AI 작곡 도구 Suno로 1시간 안에 자기 곡 첫 컷. 장르·BPM·무드를 디렉팅해서 사이트에 맞는 BGM 한 곡.
- 오늘 다듬은 사이트 URL (BGM 분위기 정할 때 참고)
- Suno 계정 미리 가입 (suno.com, Google 계정 OK)
- 좋아하는 장르 키워드 5개 (lo-fi, ambient, indie pop, jazz, electronic 등)
- 레퍼런스 곡 YouTube 링크 2-3개 (이런 분위기 만들고 싶다)
- 이어폰·헤드폰 필수 — 음악 작업 + 비교 청취